[립밤] 점점 갈라지는 입술.... > 피부감동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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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감동후기

라인별 | [립밤] 점점 갈라지는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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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nsaiwatasi 작성일17-05-20 03:31 조회1,0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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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상태가 아주 (매우, 엄청, 말도 못하게...)부실하기로 병원에서 소문난 사람입니다.

게다가 피부까지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미바의 도움을 제대로 받았어요.

지금은 피부만큼은 좋은 '환자'로 유명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미바 관계자 분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잠시 외출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갈라지고 피가나기를 반복했던

입술이라 주름이 많아요...

아침이 되면 이렇게 껍질이 벋겨지는 입술에서 미바를 바르고 비비면 바로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게다가 빨게요~~이 사진을 보니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느껴집니다...

만세~~입니다~~

 

 처음 립밥을 신청했을 때의 입술 상태는 말 그대로 처참했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그때 사진이 없어요.. 

엄청 아픈 애들이 입술껍질이 벋겨지고 웃기만 해도 갈라져서 피가 나는 영화 속 주인공

을 상상하시면 되요. 항상 입술을 간식으로 뜯어먹있었지요.

그리고 툭하면 누구한테 입술만 죽어라 맞은 것 같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입술...악마의 강림이 따로 없습니다(특히 가을 겨울처럼 건조한 날에는

환상적으로 갈라져서 가끔 빨갛게 변한 입술을 보면서 '그나마 이 입술 색이 나을지도

모르겠군...'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제가 입술때문에 안 해본 짓이 없습니다.

꿀도 발라서 렙을 붙여보기도 하고, 흙설탕을 녹여서

시럽으로 발라주기도 하고, 좋다는 립밥 사서 발라보기도 하고...

제가 지금 집에 있었다면 그것들 다 모아다가 찍어서 올렸을 것입니다.

피부에 양보하는 것, 자연에서 온 것, 꽃을 든 남정네, 가수 비가 사랑한 것, 어느

유명인이 새로 시작한 화장품 사업인 것, .., 바르자 마자 박하향과 함께 입술이

쏴 해지는 것, 약국강추, 백화점 점원 추천(재활치료가 끝나 집으로

돌아가면 이것들 다 모아두고 찍고싶네요..)....

효과는 좀 봤습니다. 모두 일년 정도는 사용했었으니 아무효과가 없었다고하면

제 입술은 터미네이터의 입술인 것이지요...

하지만 안타까웠던 것이 입술 색만 바뀌고 보습은 전혀 안 되는 것도 있었고,

보습은 되지만 무의식적으로 먹게 되었을 때 혀끝에서 느껴지는 찝찝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던 것도 있었고, 바를 때 마다 입술이 쏴~해서 시린 입술 입김으로 말린 적도 있었

으며, 향에 눌려 그만 먹게 되는 것도 있었고, 바르자마자 돼지기름 한바가지 마신

것처럼 되버리는 립밥도 있었습니다....나쁘진 않지만 항상 불만은 있었어요.

 

 사실 미바 립밥을 사용한지 약 2주가 지난 지금도 입술이 딱딱한 곳이라든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갈라져서 피맛을 보게되는 날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해결책이란 없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 미바를 발랐을 때는 립밥이 긁혀 홈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입술 위로 지나가는 립밥의 면적 어느 한 곳 멀쩡한 곳이 없더군요(이것도 찍었었는데

홈이 파인 곳이 전혀 보이지 않더라고요..).

바른 뒤에 위아래 입술로 비비면 처음엔 까실까실해서 아프지만 계속 비비니 좀 괜찮아

지더라고요. 그리고 잠시 놔두니 딱딱하게 변해있던 입술이 말랑말랑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시도 때도 없이 계속 비비고 있습니다. 밥 먹고 바르고 비비고,

책상에 앉아있다가도 바르고 비비고, 걷다가 바리고 비비고, 치료받다가 바르고 비비고..

아무튼 거의 매 시간 바르고 비비다보니 입술이 정말 말랑말랑하고 촉촉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그리고 정말 맘에 드는 점은 현란한 향으로 제 식욕을 돋구는 일이 없다는

것과 잔잔히 흐르는 윤기입니다. 절대로 아픈사람으로 보이지 않아요. 앗싸!!입니다.

게다가 열심히 바르고 비빈 보너스인 양, 입술색이 연분홍색으로 변했어요

(물론 어떤 립밥이라도 이렇게 열심히 바르고 비벼주면

분홍색으로 변하겠지만 다른 제품은 거부감때문에 자주 해 못했어요).

그래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열심히 바르고 비비고 있습니다.

사실 더 사용해보고 후기를 올리고 싶었지만 그렇게는 안 될것 같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립밥도 지속적으로 수시로 발라주면

촉촉한 느낌이라든가 부드러워진 느낌을 주는 것은 미바의 립밥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하지만 좀더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천연으로 입술을 보호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입술은 피부가 아니어서 가장 약하다고 합니다. 상처도 쉽게 생기고

몸의 변화도 빨리 느낍니다. 연약한 내 입술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죠. 가끔 남자친구는" 내가 보호해 줄게!!!"라고도 하지만 그게 길게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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